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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꼰대와 마님 이야기

코로나 뒤풀이

by 호야의 초록바다 2022. 9. 6.

대한민국의 삼대 뷔페 중의 하나라고 하는 이곳에

자녀들의 배웅을 받으며 다녀왔다.

품격 있는 마님의 식사

게걸스런 꼰대의 식사

둘째 회사에서 나온 가족 쿠폰 만료일이 다가와 부리나케 다녀왔는데 

코로나 휴유증으로 힘들어 하던 아내가 원기가 회복된 것 같다며 흡족해 하는 모습에

나 또한 기분이 좋다.

 

불청객 코로나가 찾아오는 바람에(휴가 일기- 신혼으로 여행을 다녀오다 (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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