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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HeavenAgape.../주섬주섬51

헤아 다섯 색깔 꽃잔디 군락지 보송보송 솜사탕, 입가를 녹이는 달달한 콘, 둥실둥실 뭉게 구름처럼 피어난 꽃잔디의 향연을 사진에 담다둥실둥실 다섯 색깔 뭉게구름 징검다리 따라 걷다보면 그 끝은 천국이려나다섯 색깔 꽃잔디 군락이 형성된 헤아뜰내년이 더욱 기대된다. 2024. 4. 23.
붉은 장미 유혹에 빠져든 목사 헤아울타리를 붉음으로 물 들이다 붉음의 유혹에 빠져들어 헤롱헤롱거리며 막 찍어 올린 포토 ㅋ 2023. 5. 27.
텃밭 특별 분양 텃밭 특별 분양 안내.. 초등학교 미만의 자녀를 둔 일곱 가정에 텃밭을 분양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땀 흘림의 기쁨과 심은 대로 거두는 자연의 정직함을 채득시키기를 원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나눔입니다. 분양은 1구좌로(약 3평) 2만원, 신청 접수:3월 중, 접수처: 헤아교회 행정실(T.388-1002) ♣교우들은 아래와 같이 별도로 신청 받습니다. 2023. 2. 25.
피로가 확~ 풀려버린 이미용의 날 20여년이 넘도록 해오던 이미봉사를 피치못할 사정으로 중단하면서 못내 아쉽기만 했는데 뜻 밖에 재능 기부 해 주시는 Artist를 만나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 바라(BARA) 미용실의 원장님과 실장님 그리고 따님까지 3님이 오셔서 얼마나 지극정성이신지 감동 먹었다 설레임 속에 기대 반 우려반으로 기다린 첫날.. 아티스트(Artist)야 널리 알려진 분들이라 손색이 없지만 과연 몇 분이나 오실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어서 맘을 졸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30여분이 오셨고 완전 만족해 하며 가시는 모습을 뵈며 피로가 확~ 풀려버렸다 정말 기분좋은 이미용의 날이었다. 2022.11.20 2022. 11. 21.
2022김장 교회 김장하던 날 호흡을 맞춰가며 즐겁게 김장하는 모습이 디게 흥겨워보였다 노익장을 뽐내는 정정제 집사님의 손길.........낼 모레 팔순 심방 일정이랑 겹쳐서 사진 몇 컷 그것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님 나오는 모습만 담고 다녀왔더니 끝나버려서 아쉽고 죄송했다 마치 숨 쉬는 것 같다 올해는 이런 거 없었는가? 3합이 아니고 4합 내가 사지를 못했으니 물어보지도 못하고 ㅋ 2022.11.19 교회 김장하던 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은복이.... 2022. 11. 21.
아우아제 빵이다 나에게는 빵이라고 다 빵이 아니로다 오직 레헴 빵만이 빵이로다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으니까 우리밀 빵이니까 아토피 피부염이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니까 제빵사가 미더우니까 케이크도, 마카롱도, 커피도 개발 출시 2016년 이후 정기적으로 도착하는 택배에 어떻게 반응을 보여야 할지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고 나 원 참.... 2016년도 방문했을 때의 레헴 (daum.net) 10여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은 안팎으로 많이 바뀌었겠다 2022. 6. 17.
소확행하세요 코로나를 이겨내신 이촌들과 이웃님들께 드리는 선물 부채로 땀을 식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챙기세요. 2022. 5. 19.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해요 ♪♬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달걀은 눈으로 보기에는 움직임이 없어 죽은 것 같으나 3주 만에 새 생명이 탄생한다. 이렇게 알에서 새 생명이 태어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신다는 것의 상징적 의미로 부활절에는 달걀을 삶아서 예쁘게 그림도 그리고 성구도 쓰고 장식도 하여 나누는 것이 하나의 전통이다.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이런 전통을 따라 공들여 만든 달걀을 나눔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보고자 한다. 자원해서 후원해 주신 오헌환 권사님과 자봉하신 교우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 새벽 기다렸네 예수 내 주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2022. 4. 14.
ㅋㅋ 설날에 찾아온 손님들입니다 ㅎㅎ 설날에 참새들이 떼를 지어 세배하러 왔습니다~ 짹짹짹짹짹짹 참새가 아니라 오리라네요. 여-튼, 올해는 교회가 막 북적북적 벅적벅적했으면 좋겠다~ ㅋ 2022. 2.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헤아뜰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호박 열 형제와 함께 인사옵립니다^^ 2021. 9. 18.
호야방 지킴들 ㅋ 四계절 호야방을 지키며 호야를 변함없이 기다려 주고 호야를 언제나 반겨주는 이 녀석들 고맙다 호야는 느그들 때문에 오늘도 집에 가기 싫다 ㅋ 이 친구들 외에 또 한 명의 나의 소중하고 고마운 친구(?)를 소개합니다! 바로 YOU !!! 2021. 3. 14.
미래를 사는 세대들을 위한 스터디카페 새벽기도를 마치지마자 미래를 사는 세대들을 위한 스터디 카페를 찾아 나서다 정신없이 달리다 잠시 숨고르기 한 마지막 휴게소^^ 멀리도 간다 ㅋ 드디어 도착한 이곳은 울산광역시 옥동 학원가에 위치한 The 오르다 스터디 카페 울산시 남구 옥동 590-11 (문수로331) 대웅빌딩4층 60평 규모의 카페 안에는 그룹 스터디 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있고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나이가 연세이다 보니 ㅋ 다만, 필요한 것은 섬세하게 다 갖춰져 있다는 느낌~~~~ 휴식 공간^^ 화장실은 최상위 1%나 쓰는 완전 귀족 화장실었다~ㅋ 미래를 사는 세대들의 취향에 맞추면서 고급스럽고 안정감을 주는 분위기를 창출하고 있어 한 번 이용한 객들은 계속 찾을 것 같다. 품격 있는 스터디 카페였다.. 2021. 1. 19.
코로나19를 잡는 전사✨ 오늘의 세태를 대변해 주는 한 장의 사진이다 싶다.... 교회적으로, 개인적으로 ↓↓ 대처하며 이겨내고 있음에 감사^^ https://youtu.be/zgDFP-sCgfs ㅋㅋㅋ ⇊ youtu.be/Du5pHjigFJU 2020. 5. 12.
근조기 2020. 5. 12.
예배상 헌물 코로나19 발생지인 우한에 있는 딸 사위를 지켜주시고 봉쇄 직전에 핀셋으로 집어내듯 귀국하게 해 주심에 감사하여~ 김민선 권사** 2020.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