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의 초록바다 2016. 12. 25. 20:18


별이 빛나는 밤에 펼쳐진...



재치 발랄한 MC 지영하은의 사회로


케익커팅과 함께....









































여느 해와는 다른 느낌...

감동과 여운이 남는 별이 빛나는 밤은

이렇게 깊어만 갔던 것이었다.



수고들했어요^^

낼...

기쁘다 구주 오셨네!!

여섯 손주에게 유아세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