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바다.../가족

세미와 세미원에^^

호야의 초록바다 2018. 8. 10. 17:29











저~ 배

똥배 ㅋ






야, 늦딸~

시간이 없어 빨리 와!

알았으니 화내지 마! 나도 뿔났어!

라고 말하는 것 같네....



시간에 쫓겨 후다닥 돌아보고 나와야만 했다....

다음에 늦은 오후에 다시 와 보고 싶다는 딸과  그날을 약속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