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풍경.../목양실에 피는 꽃

20.05. 둘째 주일에 핀 꽃^^ and 시작

호야의 초록바다 2020. 5. 14. 11:05

 

일년내내

한번도 빼뜨리지 않는

섬김의 손길이 너무 아름다워서

2017년 이후 못올렸었는데 다시금 시작해 본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