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목회와 신학'에 소개되는 목사와 교회들을 보면서
초보 목회 시절에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질 날이 올까 부러워하다
넘사벽
남의 이야기라 생각하며 잊어버리고 지냈는데
30여년이 지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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