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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HeavenAgape.../신년 0시 예배6

2023해양으로 항해를 시작한 키맨들 341- 2023에 초대합니다 (tistory.com) 낮 4분의 1시간.. 3대가 함께 하는 신년 감사예배와 올해 내게 주시는 말씀을 받기로 그런데 3시간이 엄청 부담이 되어 못 오실 분도 계실거라고 하던데 물론 그런 분들도 계실 것이고 맘은 원이로되 몸이 불편하여 망설이다가 그래서 못 오신 분들도 계신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참 많이들 오셨다 말이 3 시간이지 결코 만만한 시간이 아니건만 중간에 잠깐 쉬는 시간을 드렸는데도 돌아가시는 분 없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모습 속에서 희망을 본다. 달은 떠오르고... 밤 4분의 1 시간에는 2023목양설명회 생동감 퀴즈 울림 암송대회 찬양과 기도의 시간으로 이어졌는데 완전 용광로였다. 이렇게 한 날의 4분의 1 시간의 믿음의 열쇠로 시동을 걸고 2023해양으.. 2023. 1. 2.
2022 드라이브인 예배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Drive-in Worship로 신년 0시 예배를 시작하려 하였는데 성전 안에서 예배드리기를 원하는 마음이 간절한 성도들이 「주계시네」로 몰리는 바람에 드라이브인과 대면 예배가 반반.... 지난 해 포스팅하며..... 딱 365일 후 드리는 신년 0시 예배는 예배당이 미어터지도록 모여서 현장 예배로 드릴 수 있을거야..... 라는 소망의 멘트를 남겼었는데 반은 이루어졌네 ㅋ 다시 365일 후에는 코로나의 완전 소멸로 예배당이 미어터지길 소망한다. 드라이브인 예배(Drive-in Worship)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제약을 받는 통탄할 현실 속에서 드라이브인 예배를 통해서라도 사랑하는 성도들이 주의 뜰에 모여 새해 첫 시간에 예배하며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 bl.. 2022. 1. 4.
드라이브인 예배(Drive-in Worship)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제약을 받는 통탄할 현실 속에서 드라이브인 예배를 통해서라도 사랑하는 성도들이 주의 뜰에 모여 새해 첫 시간에 예배하며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고 행복이 아닐 수 없었다. 꼼수라는 비난의 말에 나는 동의할 수 없다. 처절한 몸부림이다!!! 「주계시네」에서 예배 드리는 분들의 숫자를 보라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방어와 거리두기를 얼마나 모범적으로 지키는 우리 교우들인가!! 주의 뜰을 둘러싼 자동차 28대에서 가족별로 유튜브로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리는 모습~~^^ 감동이었다^^ 조금석 집사님의 섹소폰 연주 한편, 드라이브인 예배 및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가정에서 유튜브로 0시 예배에 동참하신 분들은 175명(?) 주일에 올해의 말씀을 받을 수 있습니.. 2021. 1. 1.
2017신년예배 새해 첫 주일 등록 환영^^ (지난 주일에는 언니 오늘은 아우) 올해 97세가 되시는 권사님~ 예배당 밖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교우들^^↑↓ 나의 사랑하는 가족^^ 뒷자리에 몸 불편해서 앞으로 나오지 못할 교우가 있다고 챙기는 아들.. ♡♡♥♡♡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 때 그리고 순간순.. 2017. 1. 1.
20160101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잠언18:10) 2016년도 1월 1일 0시예배의 말씀 2016. 1. 1.
2015년 1월 1일 2015.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