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Agape.../318희망봉사단29 비닐하우스 원상 복구 현장(youtube) 비닐하우스 원상 복구하라 1지난해 11월에 폭설로 주저 앉아버린 비닐하우스를 원상 복구하라는 명을 받아 찾은 (사)안호선 화성 비봉 쉼터 로뎀나무 요양원안호선 설립자이고 쉼터 관리장이기도 하신 김승주 목사님으dreamer0707.tistory.com 땀 흘림이 힐링이다비닐하우스 원상 복구하라 2 미뤄졌던 첫 번째 비닐하우스를 원상 복구하다.20년 간 손 볼 수 없었다는 넝풀을 제거하고 물 길을 정비하는 대원들점심은 봄소풍표 짬짜면으로 두 번째 비닐 하dreamer0707.tistory.com 2025. 3. 11. 땀 흘림이 힐링이다 비닐하우스 원상 복구하라 2 미뤄졌던 첫 번째 비닐하우스를 원상 복구하다.20년 간 손 볼 수 없었다는 넝풀을 제거하고 물 길을 정비하는 대원들점심은 봄소풍표 짬짜면으로 두 번째 비닐 하우스도↓불꽃 튀기는 열정으로원상 복구하다.짝짝짝오늘도 수고했어요고객만족도 120% 꽃보다 아름다운 318희망 봉사단2025.3.1 한편, 나는매번 뒷전에서 지켜보기만 하다가내 손길도 필요한 것 같아 뛰어들었는데 이렇게 기분이 시원하고 유쾌할 수가~♬ 땀 흘림이 힐링이다땀 흘리니 너무 조오~~~타~ㅎㅎ 2025. 3. 1. 비닐하우스 원상 복구하라 1 지난해 11월에 폭설로 주저 앉아버린 비닐하우스를 원상 복구하라는 명을 받아 찾은 (사)안호선 화성 비봉 쉼터 로뎀나무 요양원안호선 설립자이고 쉼터 관리장이기도 하신 김승주 목사님으로부터 경위 설명을 듣고 현장에 투입된 대원들생전 해보지도 않은 일도 척척해낸다아마추어리즘들로서는휘어진 파이프를 절단하고 잇고 세우고 맞추고 균형잡고.....어느 하나 쉽지 않을텐데 어찌 저리 잘할까 손 발도 척척 맞고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집수리를 넘어서서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원상 복구하는 작업까지못하는 게 없네....장안에 소문난 부대찌게로 점심을 비닐을 씌우는 작업 마무리는 시간이 모자라 3월 1일에 하기로 하고318희망봉사단의 이름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달아 드리는 것으로 첫 날 작업은 여기까지20.. 2025. 2. 16. 봉사로 기(氣)를 받는 사람들 경기도 선행도민상에 빛나는(?) 318희망 봉사단이번에는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모녀가 거처하게 될 집을 찾아서도배와 보일러 수리와, 화장실, 주방, 창문그리고 방구석구석에 있는 먼지까지 싹싹 닦아 낸다봉사로 기(氣) 를 받으니 34도의 더위에도 저러는 건가~ ㅋ도어락 작동법을 가르쳐 주며 봉사를 마무리 하다.수고한 모든 일손들을 축복하며 팔월의 끝자락에땀 흘리며 가을을 맞이하는고객 만족도 120% 꽃보다 아름다운 318희망 봉사단원들멋지십니다!! 2024.8.31 관양동 2024. 8. 31. 경기도 선행 도민상 2007년 6월 결성되어 이웃을 사랑하는 봉사 정신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노력하였을 뿐 아니라 특히 2015년부터 안앙시무한돌봄센터의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와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318희망 봉사단이 경기도 선행도민 표창장을 받았다. 개인이 아닌 단체가 받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1.지역내 봉사활동 솔선수범- 태안반도 기름 유출사고시 기름제거 봉사,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수해현장 복구작업 등 2.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2015년 3월부터 안양시 무한 돌봄센터 사례 관리 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이사 적극 지원 3.텃밭 야채 나눔장터- 코로나가 시작되는 2020년부터 4.이미용의 날 운영 -2002년부터 매달 1회 5.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기어- 희망.. 2024. 7. 31. 남성 동지들의 낭만 ㅋ 오래된 빌라 출입구 시멘트 바닥이깨지고 파이고 널부러져 위험하고 휠체어 출입이 어렵다고 S.O.S이번엔 남성동지들만 출동하여힘자랑, 키자랑, 무게자랑, 재능자랑, 재치자랑의 낭만을 즐겼다(난 다 꼴등 ㅋ).대원들은 구슬 땀을 흘리는데 혼자 뒤태를 자랑하고 있네 ㅋㅋ빙판 길에도 미끄러지지 말라고 물결 모양의 턱 선을 그려 넣으며 마무리 하다정말못할 것이라곤 없는 318희망 봉사단이다. 이 정도면 신문에 날만도 하다 318 신났다 (tistory.com) 318 신났다318희망봉사단이 신문에 났다 “이웃·환경 돌보는 공동체”…헤아교회의 특별한 사랑 실천 - 데일리굿뉴스본지는 우리 주변의 선한 이웃과 가슴 따뜻한 삶의 현장을 소개하는 \'굿-뉴스\'를 연dreamer0707.tistory.com 2024... 2024. 6. 1. 318 신났다 318희망봉사단이 신문에 났다 “이웃·환경 돌보는 공동체”…헤아교회의 특별한 사랑 실천 - 데일리굿뉴스본지는 우리 주변의 선한 이웃과 가슴 따뜻한 삶의 현장을 소개하는 \'굿-뉴스\'를 연재한다. 이 땅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들의 선한 행적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가 정착되기를 희망www.goodnews1.com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667 2024. 5. 16. 고객 만족도 120% 봉사단 24.04.27에 석수동 충훈부를 찾아 사랑의 집수리를 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안양시 복지정책과 무한돌봄센터팀 담당 복지사가318 희망 봉사단은 돌봄을 의뢰하면 난이도와 관계 없이 어떻게든 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 주시고 항상 기대치를 넘는 만족도 120% 봉사를 해 주셔서무한돌봄센터 복지사들 모두는 늘 감사하고 있다는 말에우리 318 희망 봉사단이 자랑스러웠다. 이제부터는고객만족도 120%꽃보다 아름다운 318 희망 봉사단 이라 부를까 ㅋㅎ 2024. 4. 27. 긍휼없는 싸움터로 변해버린 봉사 현장 "우린 점심 안 먹어요" 나를 보자 건네는 첫 마디였다 왠 말인가 했더니 바퀴벌레 사단과의 싸움에 지친 푸념이었던 것 같다 안양시내에 있는 바퀴벌레는 다 모였나 보다 바퀴벌레와의 싸움이 얼마나 치열했던지 이 녀석을 오전에만 16개를 투입했다고 하니 오후에 투입한 것까지 하면... 이 싸움에 나도 휩쓸려 바퀴벌레가 보이기만 하면 발로 문지르고 또 문지르며 긍휼없는 살생을 하고 있었다 헐:: 완전 질리어서 내년부터는 봉사를 그만 두겠다는 대원이 속출 ㅋㅋ 사람 사는 집을 두고 표현이 좀 그렇지만 바퀴벌레 소굴이었다 이런 빌라 지하에서 서른 살 난 지적 장애 아들 초교 4학년의 딸과 함께 사는 기구한 운명의 母 그저 안쓰러울 뿐이다 이젠 웃으세요!^^ (따뜻함을 느끼는 추석 선물이었으면 좋겠다) 점심 안 먹겠.. 2023. 9. 23. 사랑의 집수리 특별한 이벤트 2014년 11월 1일부터 시작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번에는 아주 특별한 곳으로 다녀왔다 2014년 독거노인 돕기 비산1동 담당 복지사가 이렇게 적어왔네요~~ 2014년 11월 4일 비산1동에 사는 독거노인 가정~~^^ 2014년도 11월 1일 비산 1동~~ dreamer0707.tistory.com 군포시 대야미에 있는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일이었다 여기저기 이것저것을 보자니 마음이 저미어 사진을 올리지는 않지만 1,2,3층, 옥상, 옥외, 지하를 오가며 허리가 뻐근해지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은 318 희망 봉사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땀 흘리기 경쟁이라도 하듯 마구 쏟아내는 땀방울도 아름답기만 한 참으로 의미있는 거룩한 봉사활동이었던 것 같다 주님께서, 꽃보다 아름다운 318 희망 봉사단원들의 .. 2023. 7. 8. 사랑의 집수리 영화 기생충이 떠 오르는 반 지하에는 누가 살길래... "이젠 웃으세요" 사랑의 집수리 오늘은 어떤 가정으로 도움을 받으셔야 할 나이에 생활능력이 떨어지는 아우를 데리고 사는 어르신이 세 들어 거주하는 빌라 반 지하를 찾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 언제나 자랑스럽다!! 주후2023.06.17 2023. 6. 17.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봉사현장을 가다 홀로 빌라 지하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집에 도배, 장판, 청소를 해드리는 미션 "뒤집어라" 꽃보다 아름다운 두 여전사 폭삭 속았수다(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룰루랄라~ ♬ 지나가던 요구르트 아줌마가 수고한다고 요구르트를 두 봉지나 주고 가셨다 또 다른 사람이 박카스를 들고 오기도하였다 오늘은 점심 메뉴를 짭뽕 앤 짜장 대신 순대국으로, 그 맛은 뒤집히다 ㅋ 특을 시켰는데 남기는 이가 한 사람도 없었다는 거 매혹적인 꽃 향기를 날리며 몇 시간 만에 감쪽같이 뒤집어 놨다 누가 독거노인이 사는 집이라 하겠나 끝까지 최선과 정성을 쏟아부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바라보는 내 마음을 ↑↑ 여기에 담아본다 오늘도 그대들의 모습이 꽃보다 아름다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봉사일. 2023.03.25 2023. 3. 25. 치우고 문지르고 닦고 318희망 봉사단 마스코트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3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설레임을 기도로 다잡으며 고고 행진을 시작하다 치우고 문지르고 닦고 또 치우고 문지르고 딱고 고치고 붙이고 빼고 끼우고 털고 맞추고 뜯어내고 달고 열고 닫고 버리고 사오고 또 고치고 붙이고 빼고 끼우고 털고 맞추고 뜯어내고 달고 열고 닫고 버리고 사오고 고고고고 흘리는 사랑의 구슬 땀으로 삐까뻔쩍 완전 새집을 만들어 낸 318희망 봉사단원들이 자랑스러운 하루였다 울림 울림이로다!!! 봉사 후면 항상 먹는 짭뽕 & 짜장이지만 그 맛 만큼은 보람이라는 양념과 뿌듯함의 향료가 가미된 최고의 맛이로다 ㅋ 318희망 봉사단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대원들의 가는 길에 주의 恩福이 기득하길............ 2023... 2023. 2. 4.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10^^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입이 아닌 발로 뛰고 손으로 봉사하는 현장을 찾아... 이 발의 주인공은 누구이지? 뒷 모습도 아름다운 이 봉사자의 발일까... 오늘의 미션은 동안구 달안동 한가람 아파트 단지... 독거노인의 짐 정리 및 청소... 2017.07.01. 오전 9시 청소용품을 싣고 출발... 독거노.. 2017. 7. 2.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9^^ 장미꽃의 환송을 받으며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출정식^^ 오늘의 미션은... 안양 5동 독거인의 집을 (천지)개벽하라. 막막... 먹먹... 참담... 그래도... ♬ 할 수 있다 해 보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으니라.... 나는 부족해도 나는 약해도 주님 도와 주시니... 天이 開闢했으니 집.. 2017. 6.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