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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초록바다의 두런두런 ⊙⊙⊙

나를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5. 6. 20.

  

나를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 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위로의 말을 내어 줍니다.


겸손한 사람이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모든 사람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합니다.
하지만
상처가 있다 해도
똑같은 인생을 살진 않습니다.

어떤 이는
그 상처 때문에 삶이 엉망이 되버렸다 한탄만 하고
사는가 하면

어떤 이는
그 상처 때문에 성공을 결심하고 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나를 여러 번 돌아보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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