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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단짝

忠馬를 가라타다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4. 6. 12.

 

 

 

 

 

 

 

 심방 등 사역을 하며

다섯 명 밖에 탈 수 없는 세단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맥스크루즈 7인승으로 가라타면서 그 아쉬움을 날릴 수 있게 되었다^^.

그대는 나의 단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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