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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HeavenAgape.../이촌

2016야유회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6. 6. 4.


시원한 물 한 줄기가

그리운 초여름의 더위를 씻기는 나무와 그늘과 바람과 물이 있는**



병목안,  이 곳으로 10시 30분까지 집결하도록**


시간 전에 도착한

꿈이 있는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사람들의 여유**


몸도 풀고 도시락도 챙기며^^


소지품 점검도 하고^^


졸기도 하고,  분도 바르며, 그 가운데 끼어 수다도 떨고^^


시간에 맞춰**

 젊은 엄마와 새댁들이 아이를 안기도 하고^^


걸리기도 하고^^


미모를 뽐내기도 하며 도착하자^^


예배로** 

시대를 온유로 품어라!!!

말씀에 집중하지 않고 한 눈 파는 이는 누구고^^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아이들^^ (크게 될 놈들!!)


목장별 나눔의 시간**

파안대소^^


진지 모드^^



해피 모드^^


지나가던 나그네의 나홀로 발닦기하며 엿보기**


동심의 세계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물찾기^^


보물에 현혹된 눈먼 자들의 행렬 ^^




보물 찾았다고 좋아들 하시는 걸까^^


보물 찾기 시상도 식후경**




음~ 바로 이 맛이야^^

설마 조는 건 아니겠지 ㅋ ㅋ



식후 행사**

밑의 꼬맹이들의 물놀이^^





즐거운 하루였다*^^*

2016년도 봄 목장 야유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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