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신부 입장^^
'니들이 내 마음을 알어' 로 시작된 주례사...
자알 살아야 한다!!!!!!!!!!!!!!
신랑 선서^^
신부 선서^^
이제는 내가 박운형 군과 정은애 양이 부부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결코 나누지 못할지니라!
청년들의 축가^^
축 도.
장모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사랑받는 아들 며느리가 되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데...
얘네들은
누가 내 아들 딸 아니랄까봐.. 나의 좋은 인자만 빼 닮았네 ㅋㅋㅋ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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