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반기 위로회1

6월 25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물텀벙 답사 및 교역자 위로회 출발...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선녀바위와 갈매기들...

선녀 바위 해수욕장

벌써 텐트 촌이 형성이 될 정도로 붐비기 시작...

텐트를 사이에 두고 서로 공존하는

사람 반 갈매기 반...

갈매기 떼의 출현에

가만히 있던 필 전도사까지 폰을 꺼내들며 다들 난리다 난리...

선녀 바위를 기어오른 여전사들...

못말려^^

선녀 바위을 정복하고 돌아왔다고 보고를 하는 것인지 작열하는 태양을 가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곳에 들려↑

이것을 먹고 오지 않으면

선녀바위 다녀왔다고 말하지 마라

물텀벙 장소 답사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구름의 인도를 받으며 출발...

2015년도 다녀왔던 추억의 물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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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다의 주섬주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