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사진으로 보는 풍경.../풍경

아니 벌써 ㅋ

by 호야의 초록바다 2020. 7. 22.

지난 6월 13일

교회 울타리에 심은 넝쿨장미가

한 그루도 죽지 않고 뿌리를 잘 내리더니

1년 앞당겨서 한 송이가 수줍게 피어났네 ㅎㅎ

내년을 기대하라는 맛보기로 ㅋㅋ

그 날 새까맣게 탄 내 손목은 아마 내년에 장미꽃이 피어야 벗겨질 듯~~ㅋㅋㅋ

 

'사진으로 보는 풍경...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아의 가을 단풍^^  (0) 2020.11.07
꽃말이 웰빙이랍니다.  (0) 2020.10.15
설경  (0) 2016.03.05
튤립?  (0) 2016.02.26
가을 장미와 낙엽  (0) 2015.11.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