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진실하고,
완고할 만큼 거룩하고,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정직하고,
필사적으로 친철하고,
확고하게 똑바로 서십시오.
- 찰스 스펄전
Be dogmatically true,
obstinately holy,
immovably honest,
desperately kind,
fixedly upright.
- Charles H. Spurgeon
타락한 인간의 특징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함으로
자신을 고립시킵니다.
고립될수록 사탄은 더
가까이 다가와 유혹합니다.
거짓 없는 진리 안에
거하려면 정직해야 하고,
자신을 개방해야 합니다.
투명할수록 좋습니다.
너무 완벽하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집착하다가 심각한 위선,
거짓에 빠질 수 있습니다.
신앙은 더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더
정직해질 것인가의 싸움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정직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매 순간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21.06. 둘째 주일에 핀꽃**
'사진으로 보는 풍경... > 목양실에 피는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극히 어리석음 (0) | 2021.06.26 |
---|---|
헤아릴 수 없는 은혜 (0) | 2021.06.19 |
지금은 울 때가 아니에요 (0) | 2021.06.05 |
성숙일치 (0) | 2021.05.29 |
약함의 은혜 (0) | 2021.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