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사진으로 보는 풍경.../목양실에 피는 꽃

교회는 사람입니다

by 호야의 초록바다 2021. 7. 31.

목양실^^

교회는 죄 사함을 믿고,
주님의 자비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순수하게 사랑하고,
이 세상의 죄를 미워하며,
오는 세상을 기다리는
모든 자들을 의미합니다.
- 윌리엄 틴데일

The church of Christ is the
multitude of all those who believe
in Christ for the remission of sins,
who are thankful for that mercy,
who love the law of God purely,
who hate the sin in this world,
and who long for the life to come.
- William Tyndale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은혜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의 백성이 된 모든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가 세워가야 할 것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헌신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교회는 시대의 죄악을 거슬러서
말씀대로 살고 그 말씀을
가르치기로 굳게 결심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야 합니다.

 

주계시네^^

21.08. 첫째 주일에 핀 꽃**

'사진으로 보는 풍경... > 목양실에 피는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중요한 경쟁력  (0) 2021.08.14
광장이 아니라 광야로  (0) 2021.08.07
가난, 박해와 결혼한 초대교회  (0) 2021.07.24
어리석음의 끝  (0) 2021.07.17
막힘이 주는 은혜  (0) 2021.07.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