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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사진으로 보는 풍경.../목양실에 피는 꽃

복음의 등불

by 호야의 초록바다 2021. 11. 20.

목양실^^

어떠한 복음의 등불도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 존 파이퍼
No candle of Gospel light
is ever lit in vain.
- John Piper
 
그동안 복음이 너무
가볍게 다뤄졌습니다.

복음이 우리 안에서 깊이
경험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먼저 복음을 경험하고
복음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복음의 실체가 삶을 통해
드러나야 합니다.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전도가 불가능한
시대라고 말하지만
그건 우리의 생각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줄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우리가 세상 속에서 사는 이유는
잃어버린 자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주계시네^^

21.11. 셋째 주일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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