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사진으로 보는 풍경.../목양실에 피는 꽃

하나님을 바꿀 수 없습니다

by 호야의 초록바다 2023. 5. 6.

목양실^^

 

우리는 하나님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십니다.
변화가 일어나려면 우리 안에서
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R.C. 스프로울

 

We cannot change God.
God is unchangeable.
If changes are to be made,
they must be made in us.
- R.C. Sproul


고집은 무서운 것입니다.

자신의 고집을 꺾고 하나님께
항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끝까지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사야 55장 8절에는,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충돌할 때 우리는 반드시 자신의
생각을 접고 하나님의 생각을
선택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주계시네^^

23.05. 첫째 주일에 핀 꽃**

'사진으로 보는 풍경... > 목양실에 피는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대는 악하다  (0) 2023.05.20
친밀함  (0) 2023.05.13
그 분의 마스터 플랜  (0) 2023.04.29
인생 최고의 일  (0) 2023.04.22
사랑은 곱하기  (0) 2023.04.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