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사진으로 보는 풍경.../목양실에 피는 꽃

일상의 영

by 호야의 초록바다 2023. 9. 2.

목양실^^

매일 일어나서 어디를 가든지
"나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다"고
스스로에게 상기시키십시오.
- 알리스터 베그
 
Remind yourself
every day you get up
and everywhere you go,
“I am in the presence of God.”
- Alistair Begg
 


우리는 매일의 평범한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이야기는 일상의
평범한 일들, 우연처럼 보이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의
삶에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깊은 밤 홀로 탄식하고 있을 때도,
삶의 기쁨 속에 즐거워하고
있을 때도, 일터의 현장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도,
우리 삶에 계신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평범한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합니다.

 

주계시네^^

23.09. 첫째 주일에 핀 꽃**

'사진으로 보는 풍경... > 목양실에 피는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 진행형  (0) 2023.09.16
너절해진 성경  (0) 2023.09.09
거짓 겸손  (1) 2023.08.26
사는 대로 사는 능력  (0) 2023.08.12
이 시대의 유혹  (0) 2023.08.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