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일등 시민 초청 희망의 잔치국수 데이
오전 11시부터 시작하자고 한 것이 신의 한수였다
기온의 급강하로 초겨울 날씨에 다가
오후들어서는 더욱 쌀쌀해 지면서 거리에 나다니는 사람들도 없고
찾아오는 발길도 뜨문뜨문했지만 오전에 적잖은 사람들이 다녀갔기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임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다녀간 의미 있는 섬김의 시간이었다
2023.11.11. 오전11시~ 오후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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