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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HeavenAgape.../꿈이 있는 아름다운 동행

희망의 잔치국수 데이

by 호야의 초록바다 2023. 11. 11.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일등 시민 초청 희망의 잔치국수 데이

오전 11시부터 시작하자고 한 것이 신의 한수였다

기온의 급강하로 초겨울 날씨에 다가

오후들어서는 더욱 쌀쌀해 지면서 거리에 나다니는 사람들도 없고

찾아오는 발길도 뜨문뜨문했지만 오전에 적잖은 사람들이 다녀갔기에.... 

잔치국수 먹으러 오며 왠 꽃다발을.....

갑자기 추워진 날씨임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다녀간 의미 있는 섬김의 시간이었다

 

2023.11.11. 오전11시~ 오후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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