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보송 솜사탕, 입가를 녹이는 달달한 콘, 둥실둥실 뭉게 구름처럼 피어난 꽃잔디의 향연을 사진에 담다
다섯 색깔 둥실둥실 뭉게구름 징검다리 따라 걷다보면 그 끝은 천국이려나
다섯 색깔 꽃잔디 군락이 형성된 헤아뜰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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