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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꼰대와 마님 이야기

인견사랑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5. 7. 1.

 

 

 

 

 

 

 

 

 

 

 

 

 

 

 

 

 

 

 

 

여름을 시원하게 ~~^^

이렇게 질 높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었다니!!

부담없는 친구 목사 부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네~

 

2015.06.29

양목회 정기 모임 참석차 부산 가는 길에

경북 풍기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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