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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꼰대와 마님 이야기

두물머리 & 세미원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5. 8. 11.

 

 

 

 

연꽃 박물관

 

 

세미정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항아리 분수대^^

 

 

 

 

 

 

 

 

 

 

 

 

 

 

두물머리에 있는 400년된 느티나무^^

드라마, 영화 등 각종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라고 함~

 

 

 

 

 

 

 

 

 

 

 

 

 

 

 

 

 

 

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내와 함께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한강이 되어 흐르는 꼭지점 

두물머리에서

(세미원에 들려 연꽃도 보고)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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