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내가 살던 고향

남원교회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6. 11. 5.







나의 모교회

건물을 잘 지어서 보기는 좋은데 이제는 낯설기만 하다....

그나마 내가 있을 때 치던 종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위안거리....


'초록바다... > 내가 살던 고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제연  (0) 2016.11.05
정겨운 돌담  (0) 2016.11.05
신영영화박물관  (0) 2016.11.05
한라산 기도원  (0) 2016.11.05
父산소 다녀오는 길에  (0) 2015.03.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