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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내가 살던 고향

삼굼부리 & 1100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6. 11. 5.



































산굼부리는

역시 가을에 찾아야 제격인 것 같다.

때마침 불어닥친 바람과 함께 춤추는 억새풀의 향연이 보는 이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다...

1100고지에서

단풍으로 물드는 한라산을 담아봤는데  정상은 구름이 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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