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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내가 살던 고향

성읍 민속마을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6. 11. 5.

















저런 초가집에 살며 똥돼지 키우던 시절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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