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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HeavenAgape.../주섬주섬

한방에 날아가다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7. 6. 12.

 

아빠의 든든한 후원자 큰 딸과 육봉국기봉에서 인증샷을 날리고...

 

이것이 생얼 청순 미인...

 

생얼이 나이까지 19살로..

내 나이는 서른아홉이라고 말하고 싶다.

 

딸에게 아빠가 발견했다는 심장 십자가 바위를 보여주고...

 http://blog.daum.net/dreamer0707/627

 

인증샷을 남기고 돌아와 아내에게 뭐라고 뭐라고 했더니....

 

아내 왈, '허탄한 신화를 만들지 말라....'

 

이 한방에 완전히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무셔

 

그러고 보니 한방 주먹 십자가 바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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