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든든한 후원자 큰 딸과 육봉국기봉에서 인증샷을 날리고...
이것이 생얼 청순 미인...
생얼이 나이까지 19살로..
내 나이는 서른아홉이라고 말하고 싶다.
딸에게 아빠가 발견했다는 심장 십자가 바위를 보여주고...
http://blog.daum.net/dreamer0707/627
인증샷을 남기고 돌아와 아내에게 뭐라고 뭐라고 했더니....
아내 왈, '허탄한 신화를 만들지 말라....'
이 한방에 완전히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무셔
그러고 보니 한방 주먹 십자가 바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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