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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HeavenAgape.../교회학교

양유아유치부여름성경2017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7. 7. 15.

 

 

홀리 가족을 환영합니다^^

전도사님과 부장 권사님이 직접 나서서 사진을 찍어주며

 

 

강 하율

 

소하율

 

한태준

 

권루나

엄마, 어서와요~

 

엄시온

 

방태은

 

진한결

 

이하준

전도사님이 좋아~

 

이희은

할아버지가 좋아~

 

하준, 희은 맘

 

김은총, 사랑 

 

나도 홀리 아이

 

물반 고기반

어른신 반, 아이신 반...

 

노래하며 춤추고...

 

얘기하며 웃고...

 

껴안고 뒹굴며...

 

홀리 공부도 하며

 

오전 시간을 보내었다.

 

 

 

 

선생님들이 알아서 분반공부도 잘 하고

점심 준비도 척척 잘되니 

행복해 하는 전도사님 모습 틀림없다...

 

 

점심은 몸에 좋다는 것은 다 넣고 만든 

 

볶은밥으로

 

맛나게 잘 먹었다^^

 

 

 

 

 

비가 내려도...

 

신나는 물놀이는 절대로 빼놀 수 없는 것...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 먹는 것 보다 백배는 낫다.

 

 

 

점심과 간식을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주방 권사님들

 

 백권사님이 시키는 대로 했슴다^^

 

한 여름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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