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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가족

세미와 세미원에^^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8. 8. 10.











저~ 배

똥배 ㅋ






야, 늦딸~

시간이 없어 빨리 와!

알았으니 화내지 마! 나도 뿔났어!

라고 말하는 것 같네....



시간에 쫓겨 후다닥 돌아보고 나와야만 했다....

다음에 늦은 오후에 다시 와 보고 싶다는 딸과  그날을 약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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