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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HeavenAgape.../비전트립문화탐방(인도네시아)

최고의 날 1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4. 8. 23.

 

어김없는 닭소리와 함께 넷째 날이 시작되다.

조식은 호텔식으로

홈스테이 떠났던 아이들이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오고

오늘의 미션수행을 위한 ㅅ ㄱ ㅅ 님의 설명을 듣다.

3개조로 나누어 지도 하나 들고 TidarI지역을 돌면서 지정된 장소에서 인증삿을 찢어 오는 미션

제2조, 우린 할 수 있다

제1조, 승리는 우리의 것

제3조, 화이팅

미션 수행 후 학생들은 UM대학으로 떠나고

어른들은 별도의 시간을 가지고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ㅅ ㄱ ㅅ님 대접할 목적으로 최고 좋은 현지 음식점으로 인도하라고 했더니...

맛있게 멋었는데 메뉴명을 모르겠다.

오후 일정으로

쇼핑몰을 찾았더니 저마다 물건을 사느라고  아우성

 

 

 

ㅅㄱㅅ님 가정의 사무엘과 한나

이곳에서

마지막 식사를

ㅅㄱ ㅅ 님 가정과 함께 하고

숙소로 돌아와 최고의 밤을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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