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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사진으로 보는 풍경.../목양실에 피는 꽃

20.10. 셋째 주일에 핀 꽃^^ and 용서와 잊음

by 호야의 초록바다 2020. 10. 17.

목양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또 다른
표현 방법일 뿐입니다.
용서는 두 개로 찢어지고
타 버려서 다시는 볼 수 없는
노트와 같아야 합니다.
- 헨리 워드 비처

 

주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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