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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사진으로 보는 풍경.../목양실에 피는 꽃

20.11. 첫째 주일에 핀 꽃^^ and 나를 휘어잡는 사랑

by 호야의 초록바다 2020. 10. 31.

목양실~

그분의 사랑은 우리를
살아가게 하고,
사랑하게 하고,
노래하게 하고,
영원히 찬양하게 합니다.
- 존 번연

 

주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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