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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사진으로 보는 풍경.../목양실에 피는 꽃

어저깨나 오늘이나

by 호야의 초록바다 2021. 8. 28.

꽃이 피는 봄날에만
주님의 사랑이 있을까요?
땀을 쏟는 여름에도
주님의 사랑은 여전하며
추운 겨울 주릴 때도
주님의 위로는 변함이 없습니다.
- 손양원

Is the Lord’s love only
apparent during the spring
when flowers bloom?
Even in the sweaty summer,
His love is still there.
And even in the cold winter,
when I am hungry,
He still comforts me.
- Son Yang-won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출생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 더
주실 수 없을 만큼 위대한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 우리를 향한 사랑을
확증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어저께나 오늘이나 어느
때든지 영원 무궁히 동일합니다.

세상지나고 변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 안에 흘러넘칩니다.

 

주계시네^^

21.08. 다섯째 주일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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