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2023에 초대합니다 (tistory.com)
낮 4분의 1시간..
3대가 함께 하는 신년 감사예배와 올해 내게 주시는 말씀을 받기로
그런데 3시간이 엄청 부담이 되어 못 오실 분도 계실거라고 하던데 물론 그런 분들도 계실 것이고
맘은 원이로되 몸이 불편하여 망설이다가 그래서 못 오신 분들도 계신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참 많이들 오셨다
말이 3 시간이지
결코 만만한 시간이 아니건만
중간에 잠깐 쉬는 시간을 드렸는데도
돌아가시는 분 없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모습 속에서 희망을 본다.
달은 떠오르고...
밤 4분의 1 시간에는
2023목양설명회
생동감 퀴즈 울림 암송대회
찬양과 기도의 시간으로 이어졌는데
완전 용광로였다.
이렇게 한 날의 4분의 1 시간의 믿음의 열쇠로 시동을 걸고 2023해양으로 출항했으니 365일 항해하여 소원의 항구로...
한 날의 4분의 1시간을 보내면서 어느 분이.. 만족도가 높은 행사였다고 ..ㅎㅎ
나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온 몸이 하얘지도록 뛴 하루였지만 행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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