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마음
부드러운 마음으로
남을 대하고 싶다.
나 자신에게 깊이 깊이
새기고 싶다.
나와 맞지 않으면
왜 분노하는가.
왜 넓게 포용하지 못하는가.
남들은 그냥가는데
나는 왜 못가는가.
적어도 가만이라도 있어야지.
드센 성격도 아닌데
내성적이지만
내면에서는 강렬함이 있다.
절대 자랑이 아니라
남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 것 같다.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제발 부드럽게
한걸음만 물러서서 생각하자.
적을 만들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운명도
성격이 좌우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마음을
정말 어느정도는
비우고 살아가고 싶다.
나자신이 힘들어서다.
음악처럼
부드럽고감미로운 성격이면
얼마나 좋을까.
(퍼온글)
주님!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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