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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초록바다의 두런두런 ⊙⊙⊙

부드러운 마음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5. 8. 15.

 

부드러운 마음



부드러운 마음으로
남을 대하고 싶다.

나 자신에게 깊이 깊이
새기고 싶다.

나와 맞지 않으면
왜 분노하는가.
왜 넓게 포용하지 못하는가.

남들은 그냥가는데
나는 왜 못가는가.
적어도 가만이라도 있어야지.

드센 성격도 아닌데
내성적이지만
내면에서는 강렬함이 있다.

절대 자랑이 아니라
남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 것 같다.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제발 부드럽게
한걸음만 물러서서 생각하자.

적을 만들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운명도
성격이 좌우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마음을
정말 어느정도는
비우고 살아가고 싶다.

나자신이 힘들어서다.

음악처럼
부드럽고감미로운 성격이면
얼마나 좋을까.

(퍼온글)



주님!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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