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초록바다의 두런두런 ⊙⊙⊙

너의 웃음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5. 11. 28.


너의 웃음

너희 밝은 웃음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이 되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빵이 되고
어둠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되고
좋은 꿈을 꾸게 하는 베개가 된다.
 (퍼온 글)

 

그래도 웃자 또 웃자^^

'초록바다... > 초록바다의 두런두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5.12.12
12월이 오면  (0) 2015.12.05
행복을 주는 사람들  (0) 2015.11.21
감사는 표현되어야 감사!   (0) 2015.11.14
담금질  (0) 2015.11.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