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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초록바다의 두런두런 ⊙⊙⊙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5. 12. 12.

 



저절로 열리고 닫히는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남을 칭찬하는 소리엔 저절로 활짝 열리고
남을 욕하는 소리엔 금방 닫히는

그런 예쁜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칭찬보다 욕이 많은 세상에

한 쪽만을 가지더라도 그런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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