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어서
방콕에서 휴가를 보내다
광명동굴을 가보지 못했다는 막내와 함께
잠시 바람도 셀겸 다녀왔다
그런데
몇 번째 오는데 이렇게 한가한 경우는 처음이다
휴가 성수기도 코로나19를 피해가지는 못하는구나
가판점들도 셔터가 내려져 있고
왜 막내는 처음이지?
일전에
온 가족이 다녀온 줄로 알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따로 있었다
https://blog.daum.net/dreamer0707/306 요기 맨끝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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