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을 떠나
맛보지도 않고 눈에 보이는 대로 사서
잘근잘근 씹으며 흡수중 ㅋㅋ
https://dreamer0707.tistory.com/836
방구석에서 책 먹방하며
폭염이 작렬하는 여름휴가를 기름지게 보내는 것도 괘안네~
나는 독서를 통해 또 다른 세계와의 만남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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