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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내가 살던 고향

내가 자라난 교회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5. 3. 14.

 

저기 어렸을 때 치던 종이 보인다~~

내가 떠나온 후 지은 교회 전경^^

 

내 어렸을 때의 추억을 간직한 교회가 저렇게 펜션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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