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바다.../내가 살던 고향 내가 뛰놀던 바닷가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5. 3. 14. 어렸을 때는 그렇게 크게만 느껴지던 바위요 절벽이었는데.... 저 멜토강(멸치가 들어오는 곳)에서 물장구 치던 추억이 아련하다~~~~~ 내가 어렸을 때 뛰놀던 진쟁이 바당 & 일출봉^^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초록바다의 주섬주섬 포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초록바다... > 내가 살던 고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원교회 (0) 2016.11.05 신영영화박물관 (0) 2016.11.05 한라산 기도원 (0) 2016.11.05 父산소 다녀오는 길에 (0) 2015.03.14 내가 자라난 교회 (0) 2015.03.14 관련글 신영영화박물관 한라산 기도원 父산소 다녀오는 길에 내가 자라난 교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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