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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내가 살던 고향

내가 뛰놀던 바닷가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5. 3. 14.

 

 

 

 

 

 

 

어렸을 때는 그렇게 크게만 느껴지던 바위요 절벽이었는데....

 

저 멜토강(멸치가 들어오는 곳)에서 물장구 치던 추억이 아련하다~~~~~

 

 

 

 

내가 어렸을 때 뛰놀던 진쟁이 바당 & 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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