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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초록바다의 두런두런 ⊙⊙⊙

함께라면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5. 3. 21.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 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좋은 생각에서 펴온 글)



주님! 나와 동행하는 주님이 계셔 행복합니다!!!

         또한 꿈이 있는 아름다운 동행인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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