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는 부자가 되지 않아도 관대한 사람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지혜를 가지지 않았어도 이해하는 사람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향력은 위대하지 않을 수 있으나 그러나 선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의 말은 유창하지 못해도 진실하고 성실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의 외모가 아름답지 못해도 우리는 착한 양심은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마음에 평안을 가지게 될 것이고 어떤 사람도 겁낼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퍼온 글)
주님! 누구든 품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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