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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초록바다의 두런두런 ⊙⊙⊙

부부주일을 지내며^^

by 호야의 초록바다 2014. 5. 18.

 

 

 


하나, 남자의 진정한 모습은 모두를 품을 수 있는 대지이며, 모두를 담을 수 있는 바다이며, 무엇이든 기댈 수 있는 거산이 되어야 한다.

하나, 나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내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살고 있다. “아내는 그 자체로 나에게 큰 행운이며, 아내의 아름다운 영혼과 몸은 나와 함께 공유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선물이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내에 대해, 나에게 있어서 아름답고 행복한 영적 파트너라는 생각을 한 순간도 잊어본 적이 없다.

 


2014년도 5월 18일

                                                                                                                                            부부 주일을 지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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