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메고 지나가는 학생들을 보면서 (ㅋㅋ가방 멘 내 모습도 고딩)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던 고딩시절을 잊지 못해서
등하교 길을 걸으며 잠시 추억 속으로...
그 날 이후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셨다
아빠, 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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