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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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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미혹

by 호야의 초록바다 2022. 11. 5.

가방 메고 지나가는 학생들을 보면서 (ㅋㅋ가방 멘 내 모습도 고딩)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던 고딩시절을 잊지 못해서

등하교 길을 걸으며 잠시 추억 속으로...

그 날 이후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셨다

아빠, 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올해 배추 농사 대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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