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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HOYA, 호야는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다만 빛을 비출 뿐이다

초록바다.../가족32

어머니에게 드리는 노래 어머니... 넓은 틀판을 갉아먹고 사는 들쥐처럼 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어머니 당신의 허리를 갉아먹으며.. 그래도 당신은 웃기만 하십니다 자식 얼굴에 웃음짓는 걸로 허리를 대신하겠다고 하시며 당신은 그저 웃기만 하십니다. 자식들 때문에 죄인으로 목을 매며 사시면서도 자식들 .. 2016. 2. 6.
늦둥이의 여고졸업 늦둥이의 설레이는 졸업식^^ 축하한다!!!! 차 한번 태워주지 않는 야속한 아빠 덕에 3년 동안 만원버스에 시달리다 내려서는 또 저 횡단보도를 건너 다니느라 애썼네~ 또 저 횡단 보도를 건너는 날이 있을까.... 허겁지겁 달려갔지만 졸업식장 안은 좁아서 들어갈 수 없네.... 좀 서두르시지;;; 잘하면 내 덕분 잘못하면 아내 탓.... 식장 안으로 비집고 들어가는데는 성공했지만 이번에는 키가 문제로다.... 사람 뒤통수만 보고 있을 수 없어 용감하게 두 손을 하늘로 쳐들고 몇 컷을 찍어봤는데 그런대로.... 축하행사는 이럭저럭 끝나고.... 사람들이 빠져 나오는 사이를 비집고 역주행하며 딸 찾아 삼백보~~ 내 딸이 어디 있을까.... 아빠!! 여기!!! 오! 내 사랑하는 딸 거기 있었구나.... 친구랑 .. 2016. 2. 3.
미륵산 통영의 미륵도 미륵산을 찾아^^ 아들 면회 가던 날3 2015.09.29 2015. 10. 3.
통영의 명과 꿀빵을 찾아^^ 통영의 명과 꿀방을 찾아^^ 아들 면회 가던 날2 2015.09.29 2015. 10. 3.
추석에 조카들과 함께^^ 2015년 9월 27일 추석 Super Moon 숙모 밥상*^^* 2014년도 10월 8일에 찍은 Super Moon 외삼촌을 찾아온 조카들*^^ !! 건강하게 자라주고 씩씩하게 사는 모습들이 그저 고맙고 자랑스럽네~~~~!!!!! 2015. 9. 28.
광명동굴을 찾아 (젖갈 보관소) 휴가를 맞아, 휴가중인 딸, 휴가 나온 아들과 함께^^ 수험생 막내는 집에 *^* 2015. 8. 8.
맏딸과맛깔스런여행 사랑하는 맏딸과 함께 충북 단양으로 고고씽~~~ 영동 고속도로 문막 휴게소에 들려서 고속도로의 별미 맛배기 호도과자 ~~ 커피 한 잔! 딸이 알아서 척척^^ 도담삼봉^^ 딸과 함께 사진도 액자에 담고~ 석 문^^ 맛집을 찾아서, 1시간 기다려서야 겨우 단양은 마늘이 유명하여 음식에도 마늘이 .. 2015. 8. 5.
한 분 남으신 나의 어머님 실버 보행카를 사드리던 날^^♡♡ 1년 전부터 꼭 사드리고 싶었는데 오늘이야~~ 이렇게 좋아하시는 어머님을 뵈니... 진작 필요를 챙겨드렸어야지, 못난 사위야~ 보행카를 끌고 읍내로 첫 나들이를 떠나시는 어머님♬♪ 어어~$$ 무단횡단 2015. 7. 14.
어버이 날이라고 착한 효심!!! 빠듯한 월급, 쫓기는 직장생활 중에도 어버이 날이라고……… 에고~ 이쁜 내새끼^^ 2015. 5. 8.
천국환송식 어린 시절 어머니와 찍은 유일한 사진(교회 소풍?) 10년 전 교인들과 제주 여행 갔을 때 합류하셔서 고사리를 꺾으시던 어머니의 모습 어느 해 봄날 아들, 딸, 며느리와 쑥을 뜯으시는 어머니의 모습, 오래오래 사시길 바랬는데........ 화초 가꾸기를 좋아하셨던 어머니^^ 자부와 함께 꽃 시.. 2015. 2. 11.
가족사진 2014.06.25 2014. 7. 3.
두 분의 나의 어머니!! 한국의 전형적인 어머니상을 보여 주시는 어머님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두고 싶었는는데 !! 나의 자랑스런 어머님!! 둘째 따님^^ 구순의 나이에도 자식 생각만 하시는 어머님~ 손 !!! 세상의 그 어떤 가치로도 환산할 수 없는 자랑스런 어머님의 손 손~~~~ 존경하는 또 한 분의 나의 어머님!! .. 2014. 6. 3.
딸들의 효심 2014년도 어버의 날~~ 큰 큰 딸이 출근하면서 식탁 위에 살며시 올려 놓고 간 카네이션 꽃 바구니^^ 출근 길 전철 안에서 보내온 문자♡♡ 부모의 건강을 생각하며 차려준 큰 딸의 웰빙 식단…♬♪ ♥♥♥ 둘째 딸의 애교 작살♥♥♥ 둘째 딸 또한 그냥 지나 갈 수 없다고~~~~ 이렇게 2014년도 .. 2014. 5. 9.
아들 임관식4 2014. 4. 29.
아들 임관식3 2014. 4. 29.